
2007년부터 치료법 연구·개발
순수 줄기세포와 지방세포 배합, 볼륨감 부족한 부위에 주입

2000년 이후 이른바 ‘뉴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하고서 인류는 ‘안티에이징(anti-aging)’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남보다 젊고 아름답게 보이고자 하는 심미적인 욕구를 채우는 데에서 나아가 육체와 정신이 모두 활기찬 상태를 유지하려는 사람이 많아졌다.
‘줄기세포’는 안티에이징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마치 기계처럼 신체 일부를 갈아 끼워 활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줄기세포의 활용 범위는 다양하다. 뇌질환, 치매·파킨슨병 등 퇴행성 정신질환,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당뇨병 등 대사질환, 피부노화, 관절염, 심장병, 만성피로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쓰인다. 낡은 차의 부품을 교체하듯 줄기세포로 새로운 세포와 조직의 분화를 유도해 재생·증식한다면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발한 안티에이징 분야는 복부나 허벅지의 지방세포에서 줄기세포를 분리해 정맥·얼굴·가슴 등에 주사하는 기술이다. 예컨대 지방세포에서 원심분리한 줄기세포를 얼굴에 주사하면 기존 혈관내피세포·섬유모세포·면역세포·콜라겐·히알루론산 등 피부 단백질(기질 외 단백질)이 줄기세포와 시너지를 내 피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줄기세포 치료법의 연구·개발에 매진한 신동진 SC301 의원 대표원장은 ‘신체 생애주기를 10년 전으로 돌린다’는 의미를 담은 줄기세포 정맥주사(IV), ‘아이비텐(IV-10)’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시술을 받은 고객의 70% 정도가 지속해서 찾아올 만큼 만족도가 높다”고 말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2542.html



